고마쓰 루이

1. 개요

고마쓰 루이는 일본의 전 축구 선수로, 공격수 포지션에서 활약했다. 간세이 가쿠인 대학 재학 중 세레소 오사카의 특별 지정 선수로 등록되었고, 2006년 세레소 오사카에 입단하여 V-파렌 나가사키로 임대되기도 했다. 이후 세레소 오사카, 가와사키 프론탈레, 오이타 트리니타, 기라반츠 기타큐슈 등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갔으며, 2018년 은퇴 후 세레소 오사카 스포츠 클럽의 코치로 지도자 경력을 시작하여 현재 U-18 코치를 맡고 있다. 2005년 유니버시아드와 동아시아 경기 대회에 일본 대표로 참가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고치현 출신 축구 선수 - 모리타 신고
  모리타 신고는 1978년 고치현에서 태어나 요코하마 FC 등에서 선수로 활동했으며, 은퇴 후에는 마에바시 시립 마에바시 고등학교 축구부 감독을 맡고 있다.
• 고치현 출신 축구 선수 - 요시모토 다카후미
  일본의 축구 선수 출신 지도자 요시모토 다카후미는 나고야 그램퍼스 에이트, 요코하마 FC 등에서 선수로 활동하고 은퇴 후 브랑듀 히로사키 FC 선수 겸 감독, 요코하마 FC 유소년 코치를 거쳐 고치 유나이티드 SC 감독으로 J3리그 승격을 이끌었으며 2025년부터 알비렉스 니가타 코치로 활동 중이다.
• 간세이 가쿠인 대학 동문 - 고이케 유리코
  고이케 유리코는 카이로 대학교 졸업 후 저널리스트로 활동하다 정계에 입문하여 환경대신, 방위대신 등을 역임하고 현재 도쿄도지사로 재임 중인 일본의 정치인으로, 도민제일회를 창당하고 희망의 당을 이끌기도 했으며 경제 자유주의와 우익 포퓰리즘 성향으로 논란을 겪기도 했다.
• 간세이 가쿠인 대학 동문 - 다구치 소
  다구치 소는 간사이 학생 야구 연맹 최다 안타 기록을 세우고 오릭스 블루웨이브에서 데뷔하여 NPB와 MLB에서 외야수로 활약하며 골든 글러브, 월드 시리즈 우승을 경험하고 오릭스 코치를 역임한 뛰어난 수비력과 클러치 능력을 가진 야구 선수이다.
• 기라반츠 기타큐슈의 축구 선수 - 다다 다카유키
  다다 다카유키는 J2리그에서 293경기 44골을 기록한 일본의 전 축구 선수로, 기라반츠 기타큐슈에서 프로 데뷔 후 FC 기후 소속으로 천황배에도 출전했으며 2002년 J리그에서 데뷔 골을 넣었다.
• 기라반츠 기타큐슈의 축구 선수 - 모토야마 마사시
  모토야마 마사시는 가시마 앤틀러스의 황금기를 이끌며 J1리그 우승 6회 등을 달성하고 일본 국가대표로도 활약한 일본의 전 축구 선수로, 은퇴 후 가시마 앤틀러스 아카데미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